[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중국 연길에서 개최 중인 ‘2025 골프존 차이나오픈’을 계기로 시티골프 사업이 현지 주요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신화통신, 인민일보, 중국일보, 광명일보 등 다수의 언론은 시티골프 연길 2호점을 보도하며 “중국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평가했다. 신화통신은 “시티골프장이 글로벌 디지털 골프 산업의 ‘중국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연길점 전경 [사진 골프존]](http://www.fetv.co.kr/data/photos/20250835/art_17564316501539_02148f.jpg?iqs=0.1120103588270166)
중국 언론들은 시티골프가 단순한 실내 골프장이 아니라 ICT 기술과 스크린골프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디지털 스포츠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좁은 공간 활용, 도시민 접근성, 데이터 기반 교육 효과 등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청소년 교육, 직장인 레저, 노년층 건강 관리 등 사회적 기여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이번 대회는 한·중 스포츠 협력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인민일보는 “대회가 아시아 스포츠·문화 교류의 다리 역할을 하며, 중국의 국제 디지털 스포츠 발언권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지방정부와 기업이 골프존과의 협력을 검토하는 등 향후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도 언급됐다.
홍진펴 골프존 시티골프 사업부장은 “중국 주요 언론과 현지에서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며 “청소년 교육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종합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중국 내 골프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 골프존 차이나오픈’은 28일부터 31일까지 연길 시티골프 2호점에서 열리며, 총상금 1000만 위안 규모로 120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