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당행 첫 거래 고객을 위한 정기적금상품인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을 3만좌 한정 최대 연 1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특별판매를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의 연 7%(세전) 금리를 제공했으나 3만좌를 대상으로 최대 연 10%(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은 매월 최소 1만원부터 최대 20만원까지 납입하는 12개월만기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3.7%(세전)이며 특별판매 기간 동안 진행하는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특별금리와 우대금리를 모두 받으면 최대 연 1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적금 가입 기간동안 웰컴저축은행 입출금 통장 자동이체로 8회 이상 적금을 납부할 경우에 1.8%p ▲웰컴저축은행 입출금계좌에 평균 잔액 50만원 이상 유지하면 3.5%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3만좌 한정 판매가 진행되는 특별판매 기간 내 웰뱅 앱에 접속해 첫거래우대정기적금 특별금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특별금리 1.0%p를 추가로 제공해 최대 연 10%(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웰컴저축은행을 찾은 신규 고객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혜택을 드리고자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특별판매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분들이 첫거래우대 정기적금으로 웰컴저축은행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만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