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뮤지엄 김치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흥국생명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약 250kg 분량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종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김치 재료를 버무리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뮤지엄 김치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흥국생명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약 250kg 분량의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종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김치 재료를 버무리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