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독거노인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넥쿨러, 여름용 담요, 양산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 관내 독거노인 200가구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오른쪽)와 정미령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독거노인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넥쿨러, 여름용 담요, 양산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 관내 독거노인 200가구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오른쪽)와 정미령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