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www.fetv.co.kr/data/photos/20190102/art_15470243676522_0710f8.jpg)
[FETV=장민선 기자] 교보생명은 9일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하는 기업공개(IPO)를 담당할 주관사 3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 선정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건이다.
앞서 지난 8월에 크레디트스위스와 NH투자증권이 대표주관사로 선정된 바 있어 총 5개사로 늘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해외 투자자의 자금을 유치하고 IPO를 흥행시키는 데 외국계의 역할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