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금융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가 2025년 ‘투자자산운용사 더블 환급반’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투자자산운용사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최하는 자격시험으로 2023년 응시자 수가 22,091명인 수험생 사이 인기자격인데, 2025년에는 기존 3회와 달리 연 4회 시행됨에 따라 응시생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패스코리아는 연 4회 시행에 맞춰 2025년 1월 또는 4월 시험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 주는 더블환급반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는 환급 기회가 2회이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여유로운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이패스코리아는 2003년 설립 이래 은행·금융자격과정을 꾸준히 운영한 베테랑 교육기관으로서 전문강사진과 핵심 교재, 편리한 온라인 학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산운용사는 2025년 1월, 4월, 7월, 10월에 시행되며 환급반 이외에도 대학생 할인반, 단과반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선 또는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