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발효화장품 전문 브랜드 ‘다프넬리아’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다.
K-뷰티엑스포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 뷰티전시회로 국내 다수의 뷰티 전문기업은 물론 해외참관바이어도 약 만 명 가량이 방문하는 전시회이다.
다프넬리아는 9월 코스메위크 오사카, 10월 다이어트앤뷰티페어 도쿄에 이어 이번 국내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서도 독자적인 원료를 사용해 만든 8종 발효추출물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사 확보와 고객과의 만남에 힘쓸 예정이다.
8종 발효추출물은 다프넬리아만의 특허 받은 기술로 피부 유효성분들을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흡수시켜 노화나 외부 요인으로 인해 사라진 수분과 탄력은 채우고 무너진 피부 장벽은 다시 세워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화장품 원료인 인체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마마퀸 스킨케어’ 역시 K-뷰티엑스포 코리아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모공의 1/1700 크기의 엑소좀과 인체제대혈 줄기세포배양액의 만남으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던 만큼 이번 전시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프넬리아 부스에서는 다양한 고객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스마트 스토어 알림받기를 통해 다프넬리아 기초 4종(미스트, 세럼, 크림, 오일)과 블랙 클렌징 파우더워시, 소록소록 앰플 마스크팩, 바디미스트인 효자손 미스트까지 받을 수 있다.
다프넬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제품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가능케 돼 기쁘다”며 “다프넬리아만의 프리미엄 홈케어로 어제보다 젊고 매끈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