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쌀 1만포대를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 전달한 김재춘 NH농협생명 부사장(왼쪽)이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939/art_17272206383618_54c768.jpg)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쌀 1만포대를 지난 24일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과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춘 농협생명 부사장은 “미래 희망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쌀 1만포대를 지난 24일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전국의 결식 우려 아동과 관련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재춘 농협생명 부사장은 “미래 희망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