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식품 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1포 당 레몬 1개(65g) 분량을 담은 액상 스틱형 건강식품 ‘퓨어 유기농 레몬즙’을 출시했다.

‘퓨어 유기농 레몬즙’은 이탈리아산 유기농 레몬만을 사용했으며 물 없이 생레몬을 압착하는 방식인 NFC착즙으로 제조한다. 원물을 고온에 노출하지 않아 영양성분의 파괴를 최소화 하며 레몬의 향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간편한 액상 스틱형으로 만들어져 위생적이고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따듯한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차처럼 즐기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하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퓨어 유기농 레몬즙’은 최근 레몬이 셀럽들의 관리 비결로 알려지면서 높아진 레몬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게 됐다”며 “비타민C 대표 과일로 알려진 레몬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