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에서 유기가공인증 신제품 ‘순떡뻥 흑미’와 ‘오트밀 가루’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베쿡 처음먹는 순떡뻥 흑미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국내산 100% 유기농 쌀로 만들어 외부 공인 기관을 통해 글루텐 불검출, 합성첨가물 무첨가 판정을 받은 순수하고 건강한 아이 간식이다. 아이가 한 손에 잡고 먹기 편한 크기의 떡뻥으로 기름 없이 고온, 고압으로 퍼핑하여 제조되어 손에 묻지 않고 먹기에 좋다. 베베쿡 처음먹는 순떡뻥은 백미와 흑미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베베쿡 유기농 오트밀가루는 국내산 100% 유기농 귀리로 만들어 더 신선하고, 백미와 현미보다 영양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의 발육에 좋은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함량이 높다. 국산 유기농 귀리를 압착 후 세척하여 곱게 분쇄해 1회 분량에 맞게 입자감도 딱 맞추어 오트밀 미음부터 오트이유식, 쉐이크나 요거트, 퓨레, 샐러드 토핑용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6개월 이상 월령부터 모두 섭취가 가능해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오트밀을 통해 식이섬유와 철분도 함께 보충하기 좋다.
영유아를 위한 국내산 100% 유기농 간식 출시를 기념하여 7월 23일까지 처음먹는 순떡뻥 흑미와 유기농 오트밀가루는 배송비 없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순떡뻥은 과일퓨레와 더블떡뻥, 오트밀가루는 쌀가루와 과일퓨레 등 함께 먹기 좋은 제품과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출시 기념 사은품도 푸짐하다. 신제품 2종 중 1종 이상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기농 사과퓨레 1개를 추가 증정하고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유기농 사과퓨레 4개를 추가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베베쿡 처음먹는 유기농 그릭요거트 1세트를 제공한다.
베베쿡 노경아 대표는 “국내산 100%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하여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고 순수한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개발을 위해 베베쿡은 끊임없이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및 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