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할신설회사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칭) 설립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1일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로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및 구성품, 자주포, 장갑차, 우주발사체, 위성시스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분할되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시큐리티(보안), 칩마운터(반도체 칩 관련 장비) 등의 반도체장비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분할목적) 사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고도화를 추구해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