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E1이 LS증권과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하는 이른바 MMF(머니마켓펀드)를 400억원 규모로 지난 5월 13일 거래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통상 MMF 종류로는 단기채권, 회사채, 환매조건부채권 등이 있는데 안전하고 유동성이 높은 상품들로 구성된다. 여기서 의미하는 안전성은 원금손실 위험이 적은편이다. 유동성 높다는 것은 현금화가 쉽다는 점을 의미한다.
E1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자금운용 목적을 위해 체결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