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한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왼쪽)가 인삼꽃을 따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522/art_17167698280947_26077f.jpg)
[FETV=장기영 기자]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지난 24일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7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서 대표는 이날 임직원 40여명과 농가를 찾아 인삼꽃을 따고 사과를 솎아내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서 대표는 농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서 대표는 “영농철을 맞아 농가의 고충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