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GS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1가 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했다고 24일 공시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존 공사비는 2463억1500만원인데 2569억7000만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GS건설의 지난 2021년 매출 대비 2.84%로 종전 2.73% 대비 소폭 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작년 2월부터 시작해 2026년 3월까지다. 계약 수주일자는 2022년 9월 6일이다.
[FETV=박제성 기자] GS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1가 제1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공사비를 증액했다고 24일 공시했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존 공사비는 2463억1500만원인데 2569억7000만원으로 증액됐다. 이는 GS건설의 지난 2021년 매출 대비 2.84%로 종전 2.73% 대비 소폭 늘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작년 2월부터 시작해 2026년 3월까지다. 계약 수주일자는 2022년 9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