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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전문보험사 우위 확보해야”

[FETV=장기영 기자]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화손해보험의 나채범 대표이사<사진>가 여심(女心)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

 

나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3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도 여성 전문보험사로서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여성보험 명가(名家)’ 도약을 목표로 여성 특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같은 해 6월 금융권 최초의 여성 전문 연구소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 설립 이후 여성 전용 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특히 올해 첫 신상품인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1분기 당기순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화손보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1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995억원에 비해 254억원(25.5%) 증가했다.

 

나 대표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보험가의 가치를 전하는 일류 보험사로 우뚝 서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중앙지역단 토탈보험대리점 이정우 대표가 최고상인 ‘보험왕’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