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의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한 ‘더 굿 셰프’ 행사에서 방문객이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148/art_15435414329756_72739c.jpg)
[FETV=정해균 기자]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냉장고·오븐· 레인지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더 굿 셰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말까지 10차례에 걸쳐 서울 여의도 KBS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데이비드 리, 임기학, 왕육성, 에드워드 권 등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해 소비자들에게 요리를 맛볼 기회도 준다. 또 행사장에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삼성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활용한 '코트룸 서비스'도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내달 3일부터 삼성전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