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니아르가 국내외 누적 판매량 300만정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24년 2월에 시행된 니아르 신년 다이어트 이벤트에 따르면 3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니아르의 베스트셀러인 브이케어는 순환과 배출에 특화된 라인 케어 성분, 유기농 선인장열매농축분말이 함유된 파인애플맛 츄어블 붓기 캔디이다.

브이케어는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는 원료 10종에, 이너뷰티 및 헬스케어에 도움을 주는 부원료 9종이 추가적으로 함유되어 있어 붓기만이 아니라 이너뷰티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붓기 관리 보조제에 함유된 ‘브로멜라인’이라는 성분을 제외하고 유기농 선인장열매농축추출물을 사용하여,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없앤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다.

니아르는 300만정 판매 돌파와 동시에 2년 연속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보조제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니아르 브이케어 외에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니아르 샤인머스캣맛 캔디, 4개국 특허 다이어트 신소재 원료 돌외잎추출물이 함유된 △니아르 돌외잎 액티포닌, 9중 다이어트 기능성 △니아르 포스콜린 에스케어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니아르 관계자는 "300만정 판매 달성은 니아르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이 함께 만들어주신 성과"라며 "앞으로도 니아르만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담은 제품으로 격이 다른 다이어트 이너뷰티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