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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태영건설, 금융채권자협의회 안건 가결…경영정상화 시동

 

[FETV=박제성 기자]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산은)이 지난 15일부의한 제2차 금융채권자협의회 안건이 23일 오후 6시 현재 75% 이상의 금융채권자 찬성으로 가결 요건 충족됐다고 밝혔다. 

 

모든 의안이 가결됨에 따라 기업개선계획 수립시까지 부족자금대응 및 영업활동 지원으로 태영건설의 원활한 경영정상화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외담대 할인분 상환에 따른 한도내 회전운용으로 협력사의 애로사항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의 신규자금 지원 등과 병행해 태영그룹도 블루원 자산유동화 등 자구 계획을 진행 중이다. 2월 말까지 자구계획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태영건설 앞 대여할 예정이다. 주채권은행은 태영그룹이 자구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현재 PF(파이낸스 프로젝트) 사업장별로 대주단은 처리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사업장별로 사업 진행 상황과 대주단 구성이 상이하여 당초 일정대비 지연되고 있으나 대부분의 사업장이 2월 말까지 처리방안을 주채권은행 앞 제출할 것으로 알고 있다. 태영건설의 실사법인은 해당 처리방안을 반영해 태영건설의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