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리체가 기존제품보다 더욱 강력해진 ‘BAS 배수구 클리너 울트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BAS 배수구 클리너 울트라’는 단백질 분해에 특화된 효소배합기술이 적용돼 머리카락의 구성 물질인 케라틴과 단백질, 음식물과 찌든 기름때까지 분해한다. 또한 미세버블이 찌든 때와 머리카락까지 녹여주는 만큼 머리카락, 오물로 청결하지 못했던 배수관, 하수구 등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BAS 브랜드 기획팀 관계자는 “BAS는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배수구에 뿌리고 가루 자체에서 열이 발생하는 제품으로, 뜨거운 물이 아닌 미온수 혹은 찬물 한 컵이면 배수구 안에 있는 배관까지 완벽하게 청소하여 악취를 없애주며 세정력이 뛰어나다. 배수구 클리너 울트라는 배수구가 막히지 않았더라도 주기적으로 사용해줄 경우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악취와 벌레 및 배수구 막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제품 ‘배수구 클리너 울트라’는 현재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