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반려동물 헬스케어 브랜드 보호리에서 소비자와 함께 개발한 고양이 간식 ‘스낵냥냥’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낵냥냥’은 보호리에서 최초로 출시되는 고양이 간식으로, 사전체험단을 통해 고양이 집사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호성과 영양성분을 고려해 개발한 고양이 과자이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마따따비 2중 코팅으로 바삭한 크런치와 기호성을 고려해 촉촉한 원물 크림을 참치맛, 연어맛, 치킨맛 3가지로 구성했다고 알려졌다.
보호리 담당자는 “보호리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고양이 간식 ‘스낵냥냥’을 필두로, 고양이 영양제 라인도 준비중”이라며 “반려견 뿐 아니라 반려묘의 건강관리를 함께 책임지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낵냥냥’은 보호리 공식몰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