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착한팩토리’ 신제품 ‘글루타치온 미스트 세럼’이 출시 2주만에 전량 품절되었다고 밝혔다.

‘글루타치온 미스트 세럼’은 글루타치온과 5가지 비타민, 미백 특허성분으로 기미, 잡티, 주근깨 및 자국 케어에 도움을 주고 쫀쫀한 모공 케어를 위한 모공수축 특허 성분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보습을 위한 특허 성분과 늘어진 피부 탄력을 위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관리해준다.

특히 글루타치온 미스트 세럼은 기존의 워터 타입의 미스트와 달리 수분에센스와 오일 세럼을 결합한 제형으로 장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피부 보호막 형성에 도움을 준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글루타치온 미스트 세럼은 기존의 워터 타입 미스트와 달리 분사 후에도 세럼을 바른 것처럼 건조함 없이 장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어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출시 2주만에 전량 품절되는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루타치온 미스트 세럼처럼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미백 케어 라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할 예정이다. 착한 성분으로 강력한 효과를 주는 제품들로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착한팩토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