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지난 12월 19일 진행된 컬리 모바일 라이브에서 기존에 인기있던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앰플’과 함께 새로 런칭한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미스트’를 비롯하여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제품 라인’ 전체 구성을 매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프란츠의 인기 제품인 앰플을 메인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앰플은 2023년 기준 뷰티 컬리 앰플 리뷰 수 1위를 달성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며, 신제품 ‘에테르넘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미스트’는 앰플과 동일한 줄기세포배양액 성분을 1,000pppm 함유하고 있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함유되어 있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단백질 파괴 없이 성분을 작게 분해하는 저온 고압 리포좀 공법 적용하고, 미세 안개분사로 보습에 도움을 주는 오일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무겁고 끈적임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컬리의 김슬아 대표는 지난 18일 컬리 연말결산을 주제로한 유튜브 라이브에서 “컬리에서는 남자들도 프란츠 앰플을 많이 쓴다. 프란츠 앰플은 쓰고 나면 중독성이 있다. 피부과 갈 시간이 없어서 보약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을 하고 있다”며 라이브 중에 프란츠 줄기세포배양액 앰플을 소개를 하기도 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이번에 컬리 라이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프란츠의 브랜드 담당자와 뷰티 컬리 MD님의 철저한 준비에 고객님들의 사랑이 더해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컬리와 제품 기획부터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협업을 준비해서 고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