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건강한 다이어트를 추구하는 뷰티 전문 기업 ‘14일동안 칼로리바 개포점’이 12월 14일새롭게 오픈한다.

칼로리바 브랜드는 기존 14일동안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디톡스 관리 ‘칼로리바’와 근력운동 효과를 주는 ‘머슬렌더’로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을 위한 관리가 가능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라운지다.

또한 19년간의 쌓아온 DB 인프라를 활용하여 감량은 물론, 건강한 행동과 습관의 정착으로 요요 방지까지 도움을 주는 ‘하루 다이어트 앱(App)’으로 14일동안의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14일동안 칼로리바 개포점은 포이사거리에서 달터공원 방면 준빌딩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부터 토요일까지 상권수요에 맞는 운영시간과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으로 전문적인 체형관리 다이어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4일동안 칼로립 개포점 오픈 기념 선물과 함께 14일동안의 19주년 창립기념이벤트와 동시 진행되어 더욱 더 풍성한 혜택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4일동안 최유미 대표는 “다니엘헤니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를 2021년 브랜드 론칭 이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지역에 가맹개설 문의가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가맹을 확대시켜 대표적인 다이어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