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준보 기자] 네이버가 증권사와 함께 네이버 사이트 내 '간편연결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이르면 이 달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페이 증권 페이지에서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거래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간편연결 서비스'를 증권사들과 협의중이다.
네이버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증권에서 제공하는 특정 종목의 사이트에서 '간편연결'을 클릭 시 증권사 화면으로 넘어가 거래가 가능해진다. 네이버 아이디와 계좌를 연동하고 본인 확인절차를 마치면 인증이 연동돼 거래 절차가 간소화될 전망이다.
네이버와 해당 서비스를 협의중인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이달 안에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으나 서비스 시점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면서도 "다만 서비스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멀지않은 시일 내에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