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헤어케어&스타일링 브랜드 ‘달리프(DALEAF)’가 간편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는 ‘드라이 샴푸’를 출시했다.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물없이 샴푸를 가능하게 하고 축 가라앉은 헤어 볼륨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달리프 드라이 샴푸에 함유된 타피오카 전분은 유분과 노폐물을 흡착시켜 떨어뜨리는 효과로 모발에 분사 후 손으로 털어주면 유분기가 사라지게 하여 보송한 두피와 모발을 만들어준다.

여행이나, 입원 시, 또는 정수리 냄새가 고민일 때 등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한 달리프 드라이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주는 제품으로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달리프 관계자는 “물없이 머리를 감은 듯한 개운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고 프레쉬한 향으로 정수리 냄새까지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행하기 좋은 가을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리프 오리지널 드라이 샴푸는 전국 올리브영과 달리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