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광고모델 배우 이정재가 출연한 새 TV 광고 ‘겪어보면 다른 보험’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이정재가 등장하는 네 번째 캠페인 광고다. 고객 곁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힘이 되는 현대해상의 모습을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좋은 첫인상보다 중요한 건 함께 하는 내내 좋은 인상을 남기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보험 가입 이후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좋은 인상을 지켜나가려는 현대해상의 의지를 표현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광고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과 행동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는 보험사라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웃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