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카페 브랜드 ‘그레이핍플’이 연이은 가맹 계약 체결과 신규 지점 오픈으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의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초기 창업 비용 혜택으로는 ▲커피 5,000잔 지원 ▲계약관련 이행보증금&물품대금보증금 면제 ▲ 가맹비&인테리어비 할인을 비롯해 가맹점 오픈에 맞춰 SNS 등 다양한 오픈 마케팅을 무상 지원하며, 가맹점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외에도 그레이핍플은 ▲시즌별 신메뉴 개발 ▲주요 배달앱 관리 ▲다양한 제휴 채널 가입 시 세팅 및 초기운영 지원 등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레이핍플은 블랙, 우드,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하여 편안하고 트렌디한 매장 분위기와 그레이핍플의 시그니처 컬러인 그린 컬러의 네온사인 간판 설치 등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표현한 브랜드로, 맛뿐만 아니라 메뉴 라인업, 트렌디한 패키지,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창업 시 오픈 비용 이외에도 운영, 홍보마케팅 비용까지 고려하면 창업자는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그레이핍플 본사에서는 창업자의 입장에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 증진과 효율적인 가맹점 운영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광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핍플은 울산 삼산점, 창원 상남점, 포항 문덕점 연달아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SNS상에서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등 소비층을 확장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문의 및 프로모션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