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티지알앤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GRN(지알엔)이 약43만병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 제품, 분홍이 초록이 ‘쓰리데이즈’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GRN 쓰리데이즈 시즌2는 기능성이 인정된 원료만 담았으며, 음료 타입의 액상형으로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이전 시즌보다 부원료인 락추로스의 함량을 높여, 배변활동에 특히 도움을 준다.

분홍이 쓰리데이즈는 2중 기능성으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 에너지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수용성 비타민 나이아신을 주원료로 배합했다.

또한, 초록이 쓰리데이즈는 4중 기능성으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움을 주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혈액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가 주원료로 함유되었다.

티지알앤 관계자는 “쓰리데이즈 시즌2는 시즌1의 많은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리뉴얼 한 제품이다. 그 결과 시즌1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앞으로 더 기대되는 제품이다”라며 “적절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면서 쓰리데이즈를 섭취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쓰리데이즈 시즌2는 3일분 구성으로 하루 1번, 각 1병씩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분홍이는 포도맛 주스, 초록이는 사과맛 주스로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이어트음료다.

리뉴얼 된 쓰리데이즈 시즌2는 출시기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해당 내용은 GRN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