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허지현 기자] 컬리는 파격적 혜택을 담은 유료 멤버십 서비스 '컬리멤버스'를 출시했다. '컬리멤버스'는 매달 1,900원만 내면 10배 이상의 혜택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소비자가 더 자주, 더 적은 부담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해 구독료 대비 업계 평균을 뛰어 넘는 혜택을 담았다.
월 1,900원의 구독료로 가입하면 매월 2,000원의 적립금을 지원받고, 다양한 쿠폰팩과 컬리멤버스 회원만을 위한 인기상품 단독 특가, 전용 상품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커피빈과 오프라인 제휴 혜택으로 아메리카노 구매시 월 1회 한 잔을 무료 추가 받을 수 있다.
또한 8월 중 가입하면 첫 달 구독료를 면제 받을 수 있고, 컬리카드로 정기결제를 등록하면 추가로 5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는 다양한 업체들과 제휴하여 더욱 풍성한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김병완 컬리 최고성장책임자는 "활용도 높은 혜택만을 엄선해 서비스 퀄리티를 높였다"며 "'컬리멤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쇼핑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