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E1은 올해 2월 출생한 구건모가 장내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1395주(0.02%)를 부여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현재 E1 대표는 구자용 회장이다. 구 회장은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건모가 올해 2월 태어나 탄생기념으로 주식을 선물받았다고 분석한다.
현재 E1 사령탑 구자용 회장의 주식(67만240주)로 최대주주가 보유한 전체 45.35% 주식지분 중 9.77%를 보유해 3번째로 지분을 많이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