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싹다 건축자재 단가표 앱'이 4월 출시 후 보름 만에 다운로드 횟수 2,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싹다 건축자재 단가표 앱'은 최저가 건축자재 컨셉으로 론칭됐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단가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수시로 변동되는 건축자재 단가를 이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최신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품목과 상세한 가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은 가격 비교를 통해 가장 경제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싹다'는 품목 확대 및 건축자재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해당 앱을 알게 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요구를 수렴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싹다 건축자재 단가표 앱은 출시 이후 보름만에 다운로드 횟수 2,000명을 돌파해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이 앱을 신뢰하고 실제 건축자재 구매에 활용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신뢰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축자재 시장에서의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사용자들의 믿음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싹다 건축자재 단가표 앱'은 건축관련 종사자에게 필수 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