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042/art_15398209112922_831a33.jpg)
[FETV=임재완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배우 윤아와 함께 한 TV광고를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오늘도 건강하게 have a good bread!'라는 콘셉트로 매장에서 직접 굽는 뚜레쥬르 식빵의 장점을 강조했다.
우유 함량이 높아 부드럽고 속 편한 ‘통우유식빵’편과 브라운 버터를 넣은 패스트리의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고메버터식빵’편 등 두 가지 버전을 통해 뚜레쥬르 식빵의 특징을 소개한다.
영상은 윤아가 일상 속에서 뚜레쥬르 식빵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는 윤아가 직접 노래처럼 부른 ‘뚜루루 뚜뚜뚜 뚜레쥬르’로 마무리 된다. 평소 빵을 즐기는 윤아는 현장에서 촬영임을 잊을 정도로 맛있게 먹방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기본 빵인 식빵을 통해 뚜레쥬르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광고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