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식당 창업 브랜드 '화화돼지왕갈비'가 전국 가맹점을 확대해가고 있는 가운데 6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화화돼지왕갈비는 돼지갈비 전문점을 내세운 식당 브랜드로, 흑마늘을 이용한 특제 소스를 사용하여 48시간 동안 숙성한 양념갈비를 가맹점에 원팩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전환, 신규 창업 이벤트를 진행하여 빠르게 가맹점을 늘려 가고 있다.
화화돼지왕갈비 관계자는 "최근 가맹비, 간판비용 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 이후 빠르게 가맹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60호점 돌파를 앞두게 됐다"며 "원래 화화는 부산, 경상도 등지를 중심으로 매장이 포진되어 있었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에 서울 경기 지역 등 점차 중부 지역문의가 많아 지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돼지갈비는 가족 식사, 회식 술자리, 접대 등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는 아이템이라 경기를 크게 타지 않고 폐점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 소문을 들은 예비 창업자와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요식업 사장님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