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하나카드가 대구광역시 생활편의 공공플랫폼 ‘대구로’ 전용 카드를 오는 5월 출시한다.
하나카드는 지난 12일 대구로 운영사 인성데이타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로는 대구시의 소상공인과 택시시가의 배달 또는 호출 수수료 절감,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공공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카드는 대구시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로 애플리케이션에서 카드 결제 시 최대 10%를 월 1만5000원까지 할인해준다.
하나카드 대구센터 김성욱 과장은 “물가 상승과 택시비 인상 등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택시기사와 상생할 수 있는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