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김진태 기자] 15일 오전 8시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가 발생한지 나흘만에 완전히 꺼졌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는 지난 12일 밤 10시 10분쯤 불이 나 1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고 8만6000㎡ 부지의 1개 물류창고와 2공장 전체가 전소되고 타이어 21만개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FETV=김진태 기자] 15일 오전 8시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가 발생한지 나흘만에 완전히 꺼졌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는 지난 12일 밤 10시 10분쯤 불이 나 1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고 8만6000㎡ 부지의 1개 물류창고와 2공장 전체가 전소되고 타이어 21만개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