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피부 장벽 케어 브랜드 ‘리얼더마’가 5번째 의료기기 라인으로 ‘메디컬 릴리프 스프레이 MD’를 출시했다.

메디컬 릴리프 스프레이 MD는 국소하이드로겔창상피복재로, 건조한 피부와 손상된 부위의 피부 보호를 위해 간편하게 뿌려 관리할 수 있는 미세분사 스프레이 타입의 의료기기다.

메이크업 후 들뜨는 얼굴 피부나 건조로 인해 가려운 피부, 성인보다 더 빠르게 건조되는 연약한 아기 피부와 화상(1도) 피부까지 사용 가능하다. 의료기기 인증된 ‘메디컬 릴리프 스프레이 MD’로 피부가 메마른 순간에 수시로 수분을 충전하고 가려움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신제품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베타인’과 ‘어성초 추출물’, ‘트레할로스’, 그리고 ‘덱스판테놀’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와 파괴된 피부 장벽에 수분을 흡수시켜 습윤 환경을 형성하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리얼더마 관계자는 “손상된 피부 장벽의 보호는 물론, 언제 어디서나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 공급을 할 수 있도록 간편한 휴대성과 뿌리는 편리함에 집중했다”며, “일반적인 미스트 제품과는 다른, 스프레이 타입의 뿌리는 의료기기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조로 인한 가려운 고통을 겪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리얼더마 신제품 ‘메디컬 릴리프 스프레이 MD’는 14일부터 8일간 제이앤코스몰에서 론칭 기념 2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