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어린이 유아킥보드 헬멧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레포츠 전문 브랜드 켈리앤스테판(대표 백상선) 에서 가볍고 안전한 어린이 두발킥보드 ‘몬스터’를 신규런칭한다.

이번에 출시한 ‘몬스터’는 5kg의 경량 제작된 두발킥보드로 기존 같은급의 모델들 보다 약1.3kg 가볍다.

또, 이 제품은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 브레이크부분에 온오프 라이트를 탑재하여 야간주행시에도 적합하며 사용자의 안정감과 편안함을 위해 손잡이 핸들은 와이드 곡선형으로 디자인 제작하여, 안전하게 생산되었다.

한편, 켈리앤스테판에서는 ‘몬스터’의 16일 제품런칭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10일부터 진행하며, 사전예약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헬멧’과 ‘보호대’ 2종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