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3월 봄 맞이 몸보신 밥상을 위해 ‘속을 채운 삼계’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속을 채운 삼계’는 작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마트에브리데이의 간편한 몸보신 기획 상품으로 신선한 삼계에 찹쌀과 마늘, 대추, 인삼을 넣어 번거로운 보양식 준비를 간소화했다.
닭고기는 삼계탕용 영계를 사용해 부드러운 육질을 즐길 수 있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몸보신 하기 좋다.
예약기간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상품 수령은 3월 11일 토요일 단 하루간 진행된다.
해당 사전 예약은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홈서비스 및 매장 픽업으로 이용가능하며, 매장 방문시 모바일 영수증을 당사 직원에게 확인받으면 된다.
관계자는 “수도권에 위치한 동물복지 첨단 도계회사에서 만든 육즙 꽉찬 닭고기로 간편하게 몸보신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기획 상품”이라며 “봄을 맞이해 든든하게 보양 한끼로 삼계탕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겨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