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본비코스메틱의 K-클린 뷰티 브랜드 ‘Y2C bio beauty(와이투씨)’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Y2C bio beauty는 피부뿐만 아니라 내 몸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천연 발효 원액을 그대로 담은 발효 과학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2단계 발효 특허 공법으로 화장품의 주성분인 천연 원료물의 유효 성분을 보존하고, 저온 숙성 발효로 영양분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다. 2단계의 발효 및 숙성 과정에서 아미노산, 유기산 등의 성분이 더해져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색소와 합성 방부제, 합성 유화제, 산화 방지제, 점도제 등을 무첨가한 5無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피부 세포간극보다 작은 나노 에멀전 입자가 피부 속 깊이 흡수돼 모공을 깨끗하게 케어해 준다. 이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영양을 공급하는 한편,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도를 높여준다.

새롭게 오픈하는 Y2C bio beauty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리프레시 클렌징 라인부터 에센스, 세럼, 텔로미어 오일, 페어 오일, 에너지 크림 등 Y2C의 전 제품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Y2C bio beauty 관계자는 “천연 성분으로 만든 자연 화장품을 고집하며, 정직과 정성으로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Y2C만의 발효 공법으로 좋은 원재료의 온전한 유효 성분을 보존해 제품에 담아내고 있으며, 천연 발효 원액 그대로를 담아 피부를 근본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Y2C bio beauty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을 비롯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