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4일부터 모바일에 이어 PC에서도 보험 보장분석서비스 '바른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http://www.fetv.co.kr/data/photos/20181040/art_15387216232555_7af954.jpg)
[FETV=황현산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지난 4일부터 보험 보장분석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를 PC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에선 올해 5월부터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른보장서비스는 신용정보원 보험가입데이터를 활용한 스크래핑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보험 보장내역을 분석하고 부족한 보험 상품을 추천해준다.
생명보험 뿐 아니라 손해보험 가입 고객도 자신의 보장성보험 보유 내역을 확인하고 맞춤형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고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전했다.
임성기 교보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은 “이 서비스를 통해 보험 상품 가입부터 관리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