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고기창업 전문점 '화화돼지왕갈비'가 울산동구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화화돼지왕갈비는 마늘 액기스를 넣은 30년 전통의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화화돼지왕갈비와 매콤돼지왕갈비를 주력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화화돼지왕갈비는 마늘엑기스 이외에도 20여가지 천연과즙을 넣은 양념과 3단계 숙성 비법이 브랜드의 롱런 비결이다"며 "본사에서 직영하는 공장에서 갈비를 원팩 시스템으로 제공하여 전문 인력이 필요 하지 않고 인건비 절감이 가능하여 예비 창업 점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화돼지왕갈비는 업종 전환 점주 대상으로, 가맹비/교육비 면제, 간판 비용을 본사가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