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생활용품 답례품 전문 브랜드 ‘더도톰’이 식품 답례품 브랜드 ‘무라’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생활용품 답례품과 자수 수건을 중점으로 선보였던 ‘더도톰’은 식품 답례품을 많은 소비자들의 식품 답례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무라’를 론칭, 이에 따라 첫 제품으로 ‘무라 꿀답례품’을 론칭했다.
현재 ‘무라’는 온라인 구매 시, 사전에 실제 상품을 미리 볼 수 없는 점을 고려해 ‘꿀 답례품’을 미리 받아볼 수 있는 ‘무료 샘플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새해를 맞이해 천연 아카시아꿀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며 ‘꿀 답례품’을 이을 새로운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꿀 답례품과 같은 식품 답례품의 경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돌과 결혼뿐 아니라 회사·동호회의 송별회, 신년회 등 각종 행사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기존의 생활 답례품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 답례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더도톰’은 ‘2022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답례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답례품 전문 브랜드로, 구매와 해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더도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