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박제성 기자] SKC가 오현주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신임 사외인사로 선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오 변호사는 1969년 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 법학 석사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교직원공제회 블라인드선정위원회 위원 ▲한국은행법학회 부회장 ▲한국산업은행 계약제도개선위원회 외부위원 ▲한국산업은행 옴부즈만 ▲한국거래소 CCP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전자증권자문위원회 위원 현재는 ▲예금보험자문위원회 위원(금융산업분과)와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오 변호사 신임 사외이사 선임으로 SKC의 총 사외이사는 4명이다. 사내외 이사를 합칠 경우 총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