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로봇청소기 브랜드 라이스타가 다가오는 1월 2일부터 예약 판매 수량 소진시까지 ‘라이스타 A9 PRO 로봇청소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라이스타 A9 PRO 로봇청소기는 ALL-IN-ONE 클린스테이션을 탑재해 청소 완료 후 더러워진 물걸레를 세척해 주는 것은 물론 열풍 건조, 먼지통 자동 비움, 청소기 수통으로 급수까지 스스로 해주며, 사용자 편의에 따라 청소 구역별 청소 모드를 설정할 수 있어 고객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객들의 편리함뿐 아니라 청소기 자체 스펙도 기존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내구성이 강한 BLDC 모터로 5,5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선사, LG 정품 배터리 셀을 장착하여 최대 270분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특히 360도 회전형 듀얼 스핀 물걸레가 10N의 힘으로 눌러 닦아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며, 카펫을 감지하면 물걸레가 자동으로 리프팅 되어 물걸레 장착 시에 카펫을 청소할 수 없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아울러 사전 예약 판매 기간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해당 기간에 최대 200,000원 할인 혜택은 물론 구매자 전원에게 헤파 필터 6개, 더스트백 6개, 물걸레 2세트 등 11만원 상당의 사은품까지 제공된다.

한편 라이스타는 ‘고객을 행복하게, 삶을 윤택하게’라는 모토와 함께 국내 로봇청소기 브랜드답게 본사 직영 고객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3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평가 1위 수상하는 등 로봇청소기 시장에서도 꾸준히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