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생리대 브랜드 ‘내츄럴코튼’이 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 생리대 기부 및 장애아동 및 청소년 성(性)인권교육에 생리대 협찬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생리대 기부·지원한 물품은 내츄럴코튼의 시그니처 순면생리대 중형, 대형 SET 구성으로, 본 제품의 경우 친환경생리대 특허 시스템 구조를 갖춰 제조된 100% 순면커버 생리대다.
아울러 내츄럴코튼은 친환경생리대 특허 보유에 이어 생분해 생리대의 조합 및 조성 비율에 대한 우수함을 입증하며 생분해생리대 특허도 취득한 바 있다.
김지혜 내츄럴코튼 대표는 “시그니처 순면생리대로 장애아동과 성(性)인권교육에 뜻깊은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친환경생리대 특허 적용된 내츄럴코튼 생리대 제품처럼 생분해생리대 특허 시스템을 갖춘 생리대을 통해 여성들을 위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