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한강식품(대표 박길연)이 ‘2022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으로부터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재산과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 한강식품 직원과 관할소방서 소방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은 훈련 종료 후 소화기 사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강식품 소방안전 관리자는 “평소 경각심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으며, 오늘처럼 실제 상황 같은 소방훈련을 통해 비상대처 능력을 끌어 올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강식품은 동물복지 닭고기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