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명희 기자] ㈜이루리하우스는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단지 전원주택을 착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루리하우스의 간매리 기획단지는 단 6세대를 위해 조성된 소규모 프라이빗 단지로 조용한 숲세권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살려 단지명 또한 ‘숲이 있는 마을’을 의미하는 ‘숲유마을’로 채택되었다. 숲유마을은 계획관리지역이라는 점과 단지 인근에 2023년 GTX 착공 예정이라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루리하우스는 토지매입부터 개발, 설계, 건축, 분양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전문업체로, 자체적으로 보유한 다양한 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1:1 전원주택 설계와 건축을 진행할 수 있다.
이루리하우스 관계자는 “자체적인 사업 진행을 통해 건축주의 막연함을 덜고 전원생활 로망을 실현시켜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루리하우스는 유튜브를 통해 랜선집들이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또한 영상을 통해 전원주택의 자세한 스펙과 분양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