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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방송인 김나영, 강남 건물주 됐다

[FETV=김진태 기자] 방송인 김나영(41)이 100억원 가량의 건물주가 됐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대지 181㎡‧건물 212.3㎡)을 99억원에 매입했다. 지난달 김씨는 단독 명의로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김씨가 매입한 해당 건물은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 56억4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김씨가 이 건물을 매입하기 위해 대출받은 금액은 45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