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프레시웨이]](http://www.fetv.co.kr/data/photos/20180937/art_15367235124658_9bb3f6.jpg)
[FETV=임재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그린테리아 셀렉션’ 개점 100일을 기념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CJ제일제당 본사에 위치한 그린테리아 셀렉션에서 개점 100일을 맞아 기존에 제공되던 탕과 찌개, 철판과 오븐요리, 구이류로 구분된 평소 식단과 다르게 고급 호텔 조식 콘셉트 ‘세미 뷔페’ 형식으로 꾸며졌다.
당일 그린테리아 셀렉션을 이용한 모든 임직원과 일반 고객들에게 100일 떡도 제공했다.
이날 그린테리아 셀렉션을 이용한 한 임직원은 “구글 캠퍼스 등 해외 유명 구내식당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식단과 인테리어로 점심식사 시간이 즐겁고 바쁜 출근으로 챙기지 못했던 아침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박선호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 사업본부장은 “앞으로 그린테리아 셀렉션과 같은 스마트 프리미엄 급식의 운영을 확장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다양한 운영 효율 개선 노력으로 단체급식 사업의 질적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