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주식회사 더블유엠글로벌(WM GLOBAL CO.,LTD)은 기존의 채칼에서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을 개선한 도무스 드럼통안전채칼을 홈쇼핑을 통해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요리에 필수품인 채칼은 가정에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고, 주부들은 한번쯤은 사용해봤던 편리한 제품이지만, 자칫 잘못 사용할 경우 손을 다칠 위험이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도무스 드럼통안전채칼은 기존의 채칼의 위험성과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투입구에 재료를 넣으면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채썰기, 편썰기, 분쇄, 빙수까지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재료를 투입구에 넣고 핸들을 돌리면 드럼통안전칼날이 회전하면서 일정한 크기로 재료를 썰 수 있으며, 강력한 흡착판과 회전관성을 이용해 힘들이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수동 채썰기 중에 가장 큰 투입구로 재료를 통으로 넣을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한번에 넣고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우수하다.

더블유엠글로벌은 중국 OEM 기업과 기술제휴를 통해 1년 동안 칼날과 흡착판 그리고 안전성 및 성능을 개선하여 올해 중국과 한국에 런칭했으며, 한국은 주식회사 에버홈과 함께 8월 홈쇼핑 런칭 이후 2주만에 2차 수입 물량까지 완판 기록을 세웠다

더블유엠글로벌 김학래 대표이사는 “정식 수입품이 아닌 제품은 품질에 문제가 있으며, 식품위생법검사를 받지 않은 중국 기준의 제품으로 A/S와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 최선을 다해 도무스 드럼통안전채날 정품을 빠른 시간내에 소비자분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